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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파티션 합치기 매우 쉬운 방법: 클릭 몇 번으로 용량 부족 해결하기

by 185dfafke 2026. 1. 5.
윈도우11 파티션 합치기 매우 쉬운 방법: 클릭 몇 번으로 용량 부족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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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파티션 합치기 매우 쉬운 방법: 클릭 몇 번으로 용량 부족 해결하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C드라이브 용량은 부족한데 D드라이브는 텅텅 비어 있는 상황을 자주 겪게 됩니다. 윈도우11에서는 별도의 유료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기본 기능을 통해 파티션을 아주 쉽게 합칠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5분 안에 끝낼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파티션 합치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2. 디스크 관리 도구 실행 방법
  3. 기존 파티션 삭제 및 볼륨 확장 단계
  4. 파티션 합치기가 안 되는 경우 해결법
  5. 작업 완료 후 정상 반영 확인하기

파티션 합치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파티션을 합치는 작업은 논리적인 구조를 변경하는 과정이므로 시작 전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데이터 백업: 합쳐질 파티션(삭제될 파티션)에 있는 데이터는 모두 삭제됩니다. 중요한 파일은 반드시 외장 하드나 클라우드에 옮겨두세요.
  • 연속된 공간 확인: 기본적으로 파티션을 합치려면 두 파티션이 물리적으로 바로 옆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 동일 디스크 여부: 물리적으로 다른 두 개의 디스크(예: SSD와 HDD)는 이 방법으로 합칠 수 없습니다. 하나의 디스크 내에서 나누어진 구역만 가능합니다.
  • 관리자 권한: 설정 변경을 위해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어야 합니다.

디스크 관리 도구 실행 방법

윈도우11에 내장된 디스크 관리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단축키 활용: 키보드의 Windows 키 + X를 동시에 누릅니다.
  • 메뉴 선택: 화면 왼쪽 하단에 나타나는 퀵 링크 메뉴에서 디스크 관리를 클릭합니다.
  • 검색창 이용: 작업 표시줄의 돋보기 아이콘을 누르고 '하드 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을 검색하여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파티션 삭제 및 볼륨 확장 단계

가장 많이 사용하는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 합치기'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1. 대상 파티션 확인: 디스크 관리 창 하단에서 합치고자 하는 두 영역을 확인합니다.
  2. 보조 파티션 삭제:
  • 데이터를 비운 D드라이브(삭제할 영역)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볼륨 삭제를 선택합니다.
  • "이 볼륨을 삭제하면 데이터가 모두 지워집니다"라는 경고 창이 뜨면 를 누릅니다.
  • 해당 영역이 '할당되지 않음'이라는 검은색 표시로 변한 것을 확인합니다.
  1. 메인 파티션 확장:
  • 용량을 키우고 싶은 C드라이브(확장할 영역)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볼륨 확장 메뉴를 선택합니다.
  • '볼륨 확장 마법사'가 시작되면 다음을 클릭합니다.
  1. 용량 설정 및 완료:
  • 선택 가능한 최대 공간이 자동으로 지정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대로 다음을 누릅니다.
  • 마침을 클릭하면 순식간에 두 영역이 하나로 통합됩니다.

파티션 합치기가 안 되는 경우 해결법

간혹 '볼륨 확장'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클릭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인접하지 않은 공간: 확장하려는 드라이브 바로 오른쪽에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중간에 복구 파티션이나 다른 파티션이 끼어 있다면 기본 도구로는 합치기 어렵습니다.
  • 파일 시스템 불일치: 두 파티션이 모두 NTFS 형식이어야 원활합니다. FAT32 형식이 섞여 있다면 포맷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논리 드라이브 문제: 확장 파티션 내의 논리 드라이브 구조인 경우, 상위 확장 파티션 자체를 삭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복구 파티션 방해: C드라이브 바로 뒤에 복구 파티션이 위치한 경우, 명령 프롬프트(CMD)를 이용해 해당 파티션을 강제로 삭제하거나 위치를 옮겨야 합니다.

작업 완료 후 정상 반영 확인하기

모든 절차를 마쳤다면 시스템에 정확히 반영되었는지 점검합니다.

  • 내 PC 확인: 파일 탐색기(Windows + E)를 열어 '내 PC'에서 드라이브 용량이 합산된 수치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 디스크 관리 재확인: 다시 디스크 관리 창으로 들어가 파티션 구분이 사라지고 하나의 파란색 막대로 연결되었는지 체크합니다.
  • 드라이브 문자 정리: 만약 기존 D드라이브 경로를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있다면 설정 경로를 C드라이브로 재지정해 주어야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효율적인 파티션 관리를 위한 조언

무조건 하나로 합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목적에 따라 관리법을 달리하십시오.

  • 단일 파티션 권장: 최근 SSD는 용량이 크지 않은 경우 관리 편의성을 위해 통째로 사용하는 것이 속도와 수명 관리에 유리합니다.
  • OS와 데이터 분리: 대용량 디스크를 사용한다면 윈도우 재설치 시 데이터 보존을 위해 물리적으로 분리된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 주기적 정리: 파티션을 합친 후에는 윈도우 기본 기능인 '저장 공간 센스'를 켜서 불필요한 임시 파일을 자동으로 삭제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11 파티션 합치기 작업은 시스템의 뼈대를 건드리는 일이므로 서두르지 말고 단계를 하나씩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삭제 전 데이터 백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위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복잡한 소프트웨어 없이도 쾌적한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