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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유저 필독! 외장하드 추천, 복잡함 없이 단번에 끝내는 '매우 쉬운 방법' A to Z###목차1. 맥북 외장하드가 '필수'인 이유:

by 185dfafke 2025. 12. 16.
##💡 맥북 유저 필독! 외장하드 추천, 복잡함 없이 단번에 끝내는 '매우 쉬운 방법' A to Z###목차1. 맥북 외장하드가 '필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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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유저 필독! 외장하드 추천, 복잡함 없이 단번에 끝내는 '매우 쉬운 방법' A to Z###목차1. 맥북 외장하드가 '필수'인 이유: 왜 사야 할까요?


2. 맥북 외장하드 선택 시 '매우 쉬운' 핵심 기준 3가지

  • 인터페이스 및 연결: 속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 용량 및 가격: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가이드
  • 휴대성과 내구성: 당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재질 고르기
  1. HDD vs SSD: 맥북 유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
  • HDD (Hard Disk Drive)의 장단점
  • SSD (Solid State Drive)의 장단점
  1. 2025년 맥북 외장하드 유형별 추천 제품 및 선택 팁
  • 가성비와 대용량을 위한 HDD 추천
  • 속도와 휴대성을 위한 휴대용 SSD 추천
  • 맥북 전용/호환성이 뛰어난 외장하드/SSD 케이스 추천
  1. 맥북 외장하드 구매 후 '바로' 사용하기: 포맷 및 설정 가이드
  • 맥북에서 외장하드를 인식시키기
  • 맥 OS에 최적화된 포맷 방식은? (APFS vs Mac OS 확장 vs exFAT)
  • Time Machine 백업 설정 방법

###1. 맥북 외장하드가 '필수'인 이유: 왜 사야 할까요?맥북은 디자인과 성능 모두 훌륭하지만, 저장 공간 확장에는 제약이 따릅니다. 특히 M1, M2, M3 칩 기반의 최신 맥북 모델들은 저장 장치를 메인보드에 직접 통합하여 출시되기 때문에, 한 번 구매하면 물리적인 용량 업그레이드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전문가급 작업(영상 편집, 사진 보정, 음악 작업 등)이나 방대한 자료를 보관하는 사용자에게 맥북의 기본 용량은 늘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외장하드는 단순히 저장 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맥북의 성능 유지데이터 안전을 위한 필수품입니다.

  • 성능 저하 방지: 맥북의 내장 저장 공간이 가득 차면, 시스템은 스왑 파일(가상 메모리)을 생성할 공간이 부족해져 전반적인 처리 속도가 느려집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외장하드로 옮겨 내장 공간에 여유를 확보하면 맥북이 항상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Time Machine 백업: 애플이 제공하는 'Time Machine' 기능은 맥북의 모든 데이터를 외장하드에 자동으로 백업해줍니다. 만약의 사태(맥북 고장, 도난, 랜섬웨어 공격 등)가 발생해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2. 맥북 외장하드 선택 시 '매우 쉬운' 핵심 기준 3가지외장하드 선택은 수많은 브랜드와 스펙 때문에 복잡해 보이지만, 맥북 유저라면 딱 3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인터페이스 및 연결: 속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맥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외장하드 자체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연결 방식이 느리면 무용지물입니다. 맥북 유저는 무조건 USB-C (썬더볼트 또는 USB 3.1/3.2 Gen 2 이상)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 Thunderbolt 3/4: 현재 맥북이 지원하는 가장 빠르고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입니다. 특히 대용량 4K/8K 영상 편집처럼 최고 속도가 요구되는 작업에 적합하며, 최대 40Gbps의 속도를 제공합니다.
  • USB 3.2 Gen 2x2: 이론적으로 최대 20Gbps의 속도를 내며, 고성능 SSD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USB 3.1/3.2 Gen 2: 최대 10Gbps의 속도를 제공하며, 대부분의 고성능 휴대용 SSD에서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맥북과의 호환성이 뛰어나며 가성비가 좋습니다.

쉬운 팁: 외장하드 제품 설명에서 'Thunderbolt' 또는 '10Gbps 이상' 이라는 문구를 확인하세요.

####용량 및 가격: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가이드사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용량이 달라집니다. 가격 대비 용량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도 추천 용량 추천 방식
단순 백업 (Time Machine) 1TB ~ 4TB (맥북 내장 용량의 2~3배) HDD (가성비)
일상적인 문서/사진 보관 500GB ~ 1TB SSD (휴대성, 내구성)
전문 영상 편집/대용량 파일 저장 2TB 이상 고성능 SSD 또는 대용량 외장 HDD

쉬운 팁: 현재 맥북 용량이 512GB라면, 최소 1TB 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 공간은 늘 부족해지므로, 예산을 허락하는 한 최대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휴대성과 내구성: 당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재질 고르기외장하드를 들고 자주 이동하는 경우라면 충격에 강한 내구성이 필수입니다.

  • HDD: 내부에 물리적인 디스크가 회전하므로 충격에 매우 취약합니다. 가급적 이동 없이 한 곳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하려면 충격 방지 케이스가 필수입니다.
  • SSD: 움직이는 부품이 없어 충격과 진동에 매우 강합니다. 크기도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3. HDD vs SSD: 맥북 유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외장하드는 크게 HDD(하드디스크)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맥북 유저에게 어떤 것이 더 적합한지 사용 목적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HDD (Hard Disk Drive)의 장단점* 장점: 압도적인 가성비대용량 (현재 8TB 이상의 제품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단순히 백업이나 저장용으로 데이터를 보관할 때 최적입니다.

  • 단점: 속도가 느립니다 (읽기/쓰기 속도 약 100~150MB/s). 충격에 취약하며, 디스크가 회전하기 때문에 소음과 발열이 발생합니다. 영상 편집처럼 빠른 데이터 접근이 필요한 작업에는 부적합합니다.

####SSD (Solid State Drive)의 장단점* 장점: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최신 모델은 1000MB/s ~ 2000MB/s 이상). 맥북의 내장 드라이브와 비슷한 속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작고 가벼우며, 충격에 강해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무소음, 저발열입니다.

  • 단점: 가격이 비쌉니다 (HDD 대비 용량당 가격이 3~5배 비쌈). 대용량(4TB 이상)을 구성하려면 비용 부담이 큽니다.

결론: 만약 당신이 영상 편집, 사진 RAW 파일 작업, 게임빠른 속도가 필요한 작업을 한다면 주저 없이 SSD를 선택해야 합니다. 단순 Time Machine 백업이나 문서 저장이 주 목적이라면 HDD도 좋은 가성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4. 2025년 맥북 외장하드 유형별 추천 제품 및 선택 팁####가성비와 대용량을 위한 HDD 추천WD My Passport / Seagate Backup Plus Slim:
이 두 제품군은 수년간 시장을 지배해온 표준 외장 HDD입니다. 4TB 이상 대용량에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며, USB 3.0(5Gbps) 연결을 지원합니다. 맥북에 연결할 경우 속도 때문에 다소 답답할 수 있지만, 장기간 보관용으로는 충분합니다.

####속도와 휴대성을 위한 휴대용 SSD 추천Samsung Portable SSD T9 / SanDisk Extreme Portable SSD:
이들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대용 SSD입니다. 대부분 USB 3.2 Gen 2 (10Gbps) 이상의 속도를 지원하여, 맥북에 연결하면 빠른 파일 전송과 원활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작고 견고하며, 특히 SanDisk Extreme 시리즈는 방수/방진 기능까지 갖춰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정적입니다.

####맥북 전용/호환성이 뛰어난 외장하드/SSD 케이스 추천M.2 NVMe 외장 케이스 + M.2 NVMe SSD 조합:
가장 DIY스러우면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NVMe 외장 케이스(Thunderbolt 또는 20Gbps USB 지원)를 구매하고, 별도로 고성능 M.2 NVMe SSD를 구매하여 직접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 장점: 최고 수준의 읽기/쓰기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고장 시 SSD만 교체할 수 있어 유지 보수가 용이합니다.
  • 팁: 반드시 썬더볼트 40Gbps 또는 USB 3.2 Gen 2x2 20Gbps를 지원하는 케이스를 선택해야 맥북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맥북 외장하드 구매 후 '바로' 사용하기: 포맷 및 설정 가이드새 외장하드를 구매했다고 해서 맥북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외장하드는 Windows 환경에 맞춰 NTFS 방식으로 포맷되어 출고되는데, 맥 OS에서는 NTFS 방식의 드라이브에 파일을 쓸 수 없습니다 (읽기만 가능). 따라서 맥북에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포맷을 해줘야 합니다.

####맥북에서 외장하드를 인식시키기1. 외장하드를 맥북의 USB-C 포트나 허브에 연결합니다.
2. 맥북에서 런치패드 > 기타 >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3. 디스크 유틸리티 왼쪽 사이드바에서 연결된 외장하드 드라이브 자체(보통 제조업체 이름으로 표시됨)를 선택합니다.

####맥 OS에 최적화된 포맷 방식은? (APFS vs Mac OS 확장 vs exFAT)1. Time Machine 백업용으로만 사용할 때: APFS (Apple File System)

  • 선택 이유: 맥 OS Big Sur 이후의 최신 맥북에 최적화된 포맷입니다. SSD 성능을 극대화하고, 암호화 및 백업에 가장 안정적입니다.
  • 단점: Windows OS에서는 인식 및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오직 맥 OS에서만 사용한다면 이 방식을 선택합니다.

2. 구형 맥 (High Sierra 이전) 또는 HDD일 때: Mac OS 확장 (저널링)

  • 선택 이유: APFS가 도입되기 전의 맥 OS 표준 포맷으로, 안정적이고 호환성이 높습니다. 구형 맥 OS를 사용하거나 HDD를 사용할 때 권장됩니다.

3. 맥(Mac)과 윈도우(Windows) 모두에서 파일을 주고받아야 할 때: exFAT

  • 선택 이유: 맥과 윈도우 모두에서 읽기/쓰기가 가능한 가장 범용적인 포맷 방식입니다.
  • 단점: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때 APFS나 Mac OS 확장보다 다소 느릴 수 있고,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하지만 두 운영체제 간의 호환성이 가장 중요할 때 선택합니다.

포맷 방법:

  1.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외장하드를 선택한 후 상단의 '지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이름을 지정합니다.
  3. 포맷에서 위의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4. 설계는 기본 설정인 'GUID 파티션 맵'을 그대로 둡니다.
  5. '지우기'를 클릭하면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고 새 포맷이 적용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설정 방법외장하드 포맷이 완료되면, 맥북 데이터 보호의 마지막 단계인 Time Machine 설정을 진행합니다.

  1. 시스템 설정(구형 맥은 시스템 환경설정)을 엽니다.
  2. 일반 메뉴에서 Time Machine을 선택합니다.
  3. 백업 디스크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4. 방금 포맷한 외장하드를 선택하고 '디스크 사용'을 클릭합니다.
  5. 이후 맥북은 주기적으로 외장하드에 자동으로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첫 백업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이후에는 변경된 파일만 빠르게 저장합니다. Time Machine 설정이 완료되면 이제 당신의 맥북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