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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지옥 탈출! 에어컨 실외기가 안돌아갈때 매우 쉬운 방법 5가지

by 185dfafke 2026. 1. 12.
폭염 속 지옥 탈출! 에어컨 실외기가 안돌아갈때 매우 쉬운 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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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지옥 탈출! 에어컨 실외기가 안돌아갈때 매우 쉬운 방법 5가지

 

목차

  1. 에어컨 실외기 점검이 필요한 이유
  2. 실외기 미작동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
  3. 에어컨 실외기가 안돌아갈때 매우 쉬운 방법: 전원 및 차단기 확인
  4. 온도 설정 및 모드 변경을 통한 강제 가동법
  5. 실외기 주변 환경 및 열기 배출 최적화 방법
  6. 실외기 커패시터(콘덴서) 및 내부 부품 문제 식별법
  7.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에어컨 실외기 점검이 필요한 이유

여름철 실내 온도가 내려가지 않을 때 가장 큰 원인은 실외기 미작동에 있습니다. 실외기는 냉매를 압축하여 차가운 바람을 만드는 핵심 장치이므로, 실내기만 돌아가고 실외기가 멈춰 있다면 에어컨은 단순히 선풍기 역할밖에 하지 못합니다. 비싼 수리비를 지불하기 전에 사용자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원인들이 많으므로 단계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실외기 미작동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

실외기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기계적 결함 이전에 환경적 요인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 실내기 설정 온도 확인: 현재 실내 온도보다 설정 온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운전 모드 확인: 냉방 모드가 아닌 송풍이나 제습 모드로 설정되어 있지는 않은지 체크합니다.
  • 실외기 전원 코드: 실외기 전용 콘센트가 따로 있는 경우 코드가 완전히 삽입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통풍창 개방 여부: 아파트 실외기실의 루버창(환기창)이 닫혀 있으면 과열로 인해 작동이 멈춥니다.

에어컨 실외기가 안돌아갈때 매우 쉬운 방법: 전원 및 차단기 확인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는 과부하로 인한 차단기 내려감 현상입니다.

  • 세대 내 분전반(두꺼비집) 확인: 에어컨 전용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 내려가 있다면 다시 올립니다.
  • 에어컨 전용 코드 사용: 에어컨은 소비 전력이 높으므로 일반 멀티탭 사용 시 전력이 부족하여 실외기가 멈출 수 있습니다. 반드시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거나 고용량 멀티탭을 사용해야 합니다.
  • 전원 재부팅: 에어컨 전원 코드를 뽑고 약 5분 정도 대기한 후 다시 꽂아 메인보드의 오류를 초기화합니다.

온도 설정 및 모드 변경을 통한 강제 가동법

센서 오류나 설정 미숙으로 인해 실외기에 신호가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희망 온도 최저 설정: 리모컨을 이용해 희망 온도를 18도로 설정하여 실외기가 가동되는지 확인합니다.
  • 터보 냉방 기능 활용: 단시간에 강력한 냉방을 요구하는 '파워 냉방' 혹은 '터보' 모드를 실행하여 실외기에 강제 가동 신호를 보냅니다.
  • 실외 온도 센서 반응 유도: 실외기가 직사광선에 과하게 노출되어 온도가 너무 높거나, 반대로 센서가 온도를 잘못 인식할 경우 가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외기 주변 환경 및 열기 배출 최적화 방법

실외기는 스스로 열을 식히지 못하면 안전을 위해 작동을 중단하는 보호 회로가 작동합니다.

  • 실외기실 환기창 완전 개방: 아파트 내부에 실외기가 있는 경우 루버창을 90도 각도로 완전히 열어 열기가 밖으로 빠져나가게 합니다.
  • 적재물 제거: 실외기 위에 물건을 올려두거나 주변에 장애물을 쌓아두면 공기 순환이 차단됩니다. 주변 50cm 이내의 물건을 치웁니다.
  • 실외기 열기 식히기: 실외기 외관에 먼지가 너무 많거나 뜨거울 경우, 전원을 끈 상태에서 실외기 방열판에 물을 뿌려 열을 식혀주는 것만으로도 다시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외기 커패시터(콘덴서) 및 내부 부품 문제 식별법

전기적인 신호는 가지만 모터가 힘을 쓰지 못할 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 웅 하는 소음 발생 여부: 실외기에서 '웅' 하는 소리는 들리지만 팬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시작 콘덴서(커패시터)의 수명이 다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팬 회전 방해 요소 확인: 나뭇가지나 이물질이 실외기 팬에 끼어 모터 가동을 방해하는지 육안으로 점검합니다.
  • 냉매 누설 흔적: 실외기 배관 연결 부위에 기름때가 묻어있다면 냉매가 누설되어 압력 저하로 실외기가 멈춘 것일 수 있습니다.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위의 방법들을 시도했음에도 실외기가 묵묵부답이라면 전문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 에러 코드 확인: 실내기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숫자나 알파벳(예: CH05, E1 등)을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검색하여 구체적인 고장 부위를 파악합니다.
  • 통신선 점검: 실내기와 실외기를 연결하는 전선이 노후화되거나 끊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서비스 센터 접수: 메인보드(PCB) 불량이나 콤프레셔 고장은 개인이 수리하기 어려우므로 즉시 제조사 서비스 센터에 점검을 요청해야 합니다.

폭염이 지속될 때는 실외기가 과부하에 걸리기 쉽습니다. 평소에 실외기 주변을 깨끗이 관리하고 통풍에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미작동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 단계들을 차례대로 따라 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